부산시, 낙동강 민·관 합동 현지답사 추진
학생·시민단체·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현지답사는 낙동강 수계의 최남단인 낙동강 에코센터로부터 수량 변화구간인 남지·화원 골재채취장과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연못을 비롯해 안동댐 등으로 차량이동 트래킹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간별 물 환경과 자연생태·유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을 실시한다.
△ 1일차 - 주제 : 낙동강 유역 환경구조에 대한 이해
⇒ 낙동강 하구언 → 창녕 우포늪 → 화원전망대 → 영주부석사 → 태백 황지연못
△ 2일차 - 주제 : 유역의 문화·생활·자연생태 견학
⇒ 태백 황지연못 → 도산서원 → 안동댐 → 하회마을 부용대 → 덕산정수장
지난 1997년 위천공단 사태이후 낙동강 살리기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1998년부터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낙동강 민·관 합동 현지답사는 환경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낙동강의 주요 구간별 정화활동을 병행함으로써 갈수기에 각종 비점오염 물질의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지답사 4월 29일(목) 오전 7시 부산시청에서 집결하여 출발하며, 문의사항은 부산시 물관리과(☏ 888-8335)로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물관리과
051-888-8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