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4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개최
지난 1, 2, 3월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회의는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10년 4월 현재 전반적인 지역경제 회복 추세가 완연한 가운데 경기회복이 실질 시민체감 경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이외에 지역상생발전기금과 지자체 경상경비 절감예산을 통해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이 날 전략회의는 2010년 하반기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평가계획, 구·군별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 발표, 고용우수기업 청년인턴제 추진방안 보고, 건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3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행안부)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3천억원) 전액 및 자치단체의 경상경비 절감액(3,688억원)을 희망근로 프로젝트 종료이후 지역 고용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하반기 추가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울산시는 총 328억7500만원(상생기금 272억원, 경비절감액 56억7500만원)을 투입하여 하반기 공공부문에 3,195개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Post-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174억200만원),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3억9000만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1억700만원), 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38억800만원), 청년창업 프로젝트(21억2000만원), 지자체 자율사업(90억4800만원) 등이 추진된다.
생산적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상생발전기금과 지자체 절감경비로 추진되는 하반기 일자리 창출사업은 오는 6월로 예정된 희망근로사업 이후에도 지역 고용시장의 연착륙 유도를 위한 공공부문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2010년‘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하여 정부재정지원 일자리 중 제대로 된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하반기 Post-희망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사업대상 발굴, 6월내 추경 실시 등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주 부시장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시, 구·군 별 일자리 지원센터의 설치·운영, 우수고용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규제 개선, 청년실업 대책을 위한 청년창업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4월 23일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4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이 국정의 최대 역점과제인 만큼 자치단체의 일자리 실적 평가를 통해 500억원(상반기 100억원, 청년실업 100억원, 하반기 300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을 밝히고 전 자치단체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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