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5회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 거행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는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되며, 초헌관(김상구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헌작(獻爵)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 아헌례(아헌관 이종천 종친회대표), 종헌례(종헌관, 김시겸 온양문화원장)에 이어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운찬 국무총리의 헌화(獻花)·분향(焚香)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의 탄신 기념행사는 이 충무공의 후예인 천안함 관련 희생자에 대한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하여 더욱 경건하고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충무공께서 젊은 시절 무예를 연마했던 현충사 경내 활터에서는 대한궁도협회 주최로 전국을 대표하는 15개 시·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49회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가 열린다.
문화재청은 충무공 탄신일인 4월 28일에 현충사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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