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가 애도의 날(4.29) 1분간 묵념사이렌 취명

부산--(뉴스와이어)--정부는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영결식이 거행되는 4월 29일(목)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추모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데 모든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영결식 당일 10시에 시작되는 추모묵념에 부산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22개 경보사이렌시설에 민방위경보를 1분간 취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적의 공습시 주민이 사전에 대피하도록 발령되는 민방위경보와 달리 천안함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발령되는 만큼, 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사이렌 종료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부산시는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과
051-88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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