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염된 습지 등에 자연환경친화시설 설치
동 사업은 습지 및 저수지 등의 자연환경이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해당시설 이용객의 편의 제공 및 자연생태학습을 위한 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에 도는 금년도에 공주시 금학수원지 등 5개 시·군(5개소)에 59억4,000만원(국비 29억7,000만원 도비 8억9,100만원, 시·군비 20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생태공원화 사업을 벌인다.
동 사업은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금년도에 ▲공주시 금학수원지(금학동) 2만9,504㎡에 4억4,000만원(총사업비 35억)을 투입하여 생태관찰시설, 생태교육시설, 산책로 조성, 시민편익시설 등을 설치하고, ▲아산시 신정호 주변(방축동) 4만,980㎡에 10억원(총사업비 76억)을 투입하여 자연학습관, 체험학습장 등을 ▲계룡시 두계천 주변(신도안면) 12만6,973㎡에 20억원(총사업비 48억)을 투입하여 생태탐방로, 인공습지, 야생화군락, 데크시설, 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한다.
또, ▲연기군 고복저수지(서면 고복·용암리) 194만9,000㎡에 20억원(총사업비 45억)을 투입하여 생태공원 방문자 센터, 생태관찰시설, 탐방로 등을 ▲당진군 당산저수지(송산면 당산리) 주변 4만9,000㎡에 5억원(총사업비 45억3천만)을 투입하여 야외 생태학습장, 생태학습관, 자생식물원설치 등을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동 자연환경친화시설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환경교육 및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도내 전 시·군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확대 설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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