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옥마을 주막 ‘천년누리봄’ 개장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효자시니어클럽(대표:최재훈) 에서 노인과 전통을 접목하여 옛날 주막을 모티브로 만든 노인일자리사업장 “천년누리봄”이 ‘10.4.27(화) 11:00 개업식을 갖고 정식 개장하였다.

누리봄은 “봄이 다시 환하게 온다”는 순 우리말로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09년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인력개발원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총 2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원동 2가 동문사거리와 경기전 사이에 한옥2채에 540.7㎡ 규모로 조성하였다.

‘09년 12월 9명의 노인인력등 13명의 직원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시범운영을 하였으며 오늘 개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운영시간은 오전11시에서 밤12시까지(일요일은 휴무)이고, 막걸리 및 기본안주와 산야초비빔밥, 한우내장곰탕, 부침개, 소고기 완자 떡국등 전통음식을 판매하게 된다.

“천년누리봄”은 다른 시도에 없는 전라북도와 전주시만의 특색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 어머니의 숙련된 솜씨와 손맛을 바탕으로 전통음식을 개발· 육성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하고, 토속자연주의·발효속성주의·건강주의·어머니주의를 운영이념으로 하여 전주의 특성있는 전통 관광식품 개발하고 체험장을 만드는 등 더 많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최재훈 관장은 “누리봄이 어머니의 정겨움으로 우리 전통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환하게 오듯, 누리봄에 오시는 손님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업식 참석자들에게 축하 화환과 화분 대신 쌀을 후원받아 지역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시민생활복지과
과장 장현옥
063-28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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