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혁신형 중기 육성위한 ‘서울-유라시아 기술교류사업’ 발표

- 고부가가치 기술아이템 발굴위한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 개최

- 첨단기술 이전위한 심화컨설팅 도입, 기술발굴에서 도입까지 맞춤형지원

서울--(뉴스와이어)--인텔 러시아 스티브 체이스 사장은 “복잡한 문제가 있으면 미국에서 해결하고,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인도에 보내지만,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으면 러시아에 보내라”고 말했다. 이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의 국가들은 인텔, IBM 등 세계적 기업들의 R&D 아웃소싱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첨단원천기술 강국들이다.

서울시가 ‘핵심원천기술의 보고’ 유라시아 우수 기술을 국내 기술형 혁신 중소기업에 도입하는 모든 단계에서 밀착지원을 한다.

서울시는 기술력 부족으로 하이테크 일류상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중소벤처기업에 유라시아 국가의 핵심원천 기술을 지원하는‘2010년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기술교류사업’추진계획을 28일(수)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미 ’02년부터‘서울-모스크바 기술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10년부터는 기술교류대상지역을 키예프(우크라이나), 민스크(벨라루스) 등 유라시아 주요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스크바와 기술교류 8년만에 1천개기업에 2억2천만 달러 기술마케팅 상담 실적>

서울시는 그동안 모스크바와의 기술교류사업을 통해 1천여개의 국내기업에 ▲러시아 첨단기술 발굴·이전 ▲전문가 애로기술상담 ▲기술정보 제공 ▲현지기술상담회 개최 등의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약 2억2천만 달러의 기술마케팅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경기침체로 R&D 재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내 4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러시아 첨단기술설명회’, ‘기술마케팅 상담회’, ‘기술이전 상담회 등을 개최했다.

그 결과 33건의 기술이전 합의를 도출했으며, 러시아 첨단기술을 접목시킨 200여건의 고부가가치 기술을 500여개 서울 중소·벤처기업에게 제공했다.

금번에 서울시가 발표한‘2010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기술교류사업’은 ▲서울-유라시아 테크노마트개최 ▲첨단기술이전 지원 사업 ▲유라시아 첨단기술정보 지원 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으로, 상반기 중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류 및 서면심사 후 기술협력 타당성과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55개 기업을 선정한다.

<국내기업 高부가가치 기술아이템 발굴 위해‘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개최>

먼저 서울시는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를 개최해 IT, BT, NT, 그린에너지,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 하이테크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기술아이템 발굴’, ‘애로기술상담’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6월 23일(수) 코엑스 아셈홀 201호에서 우수 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유라시아권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서울을 방문해 첨단기술설명회와 애로기술 및 기술도입에 관해 일대일상담을 진행한다.

우수 성공사례
(주)이엔쓰리환경 : 2009년 ‘서울-모스크바 테크노 마트’에 참가해
러시아 연구기관과 “풍력시스템”, “레이저 대기관측장비개발” 기술 협력계약 체결

<유라시아 첨단기술이전을 위한‘심화 컨설팅 도입’, 기술발굴에서 도입까지 맞춤형지원>

두 번째로 원천기술도입이 필요한 서울시내 5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 발굴에서 도입까지”의 全과정에 대한 맞춤형지원을 한다.

서울시는 선정된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에 대해 ‘사전발굴→현지심층상담→사후관리’ 등 단계별 심화컨설팅을 펼쳐 ‘기술이전’, ‘도입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

또 기술도입 및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 기업에게는 중앙정부 ‘국제공동연구사업’과의 연계 지원 등 도입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성공사례
(주)썬비 : 2009년 ‘서울시 유라시아 테크노 케라반’ 참가를 통해 러시아 C사와 “슝기트를 활용한 필터, 건축 자재 개발”에 합의하고 소재공급 독점계약. 현재 성분 분석을 완료하고 시제품 개발 중

<국내 최초‘유라시아 첨단기술 검색 웹사이트 구축’. 서울중소기업은 누구나 이용 가능>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유라시아 첨단기술검색 웹사이트’(www.rutechinfo.com)를 오픈해, 중소기업들이 유라시아국가의 첨단 기술을 쉽게 검색해 응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웹사이트는 300여건의 IT, BT, NT, 신소재, 레이저, 광학, 의료기술 분야 최첨단기술 검색이 가능하며, 기업의 기술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사용을 원하는 기업들은 기술검색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만 거치면 이용이 가능하다.

<핵심원천기술의 보고 유라시아와 파트너십 구축해 국내 중기 지원책 다양화>

서울시 오승환 산업지원담당관은 “유라시아국가들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과 수출 등 산업파급효과가 큰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고 있다” 며 “다른 기술선진국에 비해 기술이전에 적극적이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서울중소기업의 좋은 기술협력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산업지원담당관 오승환
3707-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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