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金) 경기도 고양의 KINTEX에서 가진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김용갑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한명숙 의원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이영국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송승철 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 조합 이사장, 남충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자동차업계 대표이사 등 내외 귀빈 9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서울모터쇼는 미국, 독일, 일본 등 10개국 38개 업체(브랜드)가 신차 22개, 컨셉트카(Concept Car) 20개, 친환경자동차(Eco Car) 10개, 디젤차 13개, 디자인카 6개 등 모두 211개 모델이 전시됨에 따라 자동차 생산 역사 100년이 넘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 자동차업계와 자동차생산 50년을 맞는 우리 자동차업체를 비교함으로써 자사의 기술력과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터쇼의 경제적 효과로는 모터쇼 기간동안 자동차 내수는 약 1% 증가한 11,500대(약 2,300억원) 신규수요 창출과 전후방 관련산업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는 바이어 상담을 통한 약 2억 달러(2,046억원)의 수출신장 등 직접적인 경제이득이 7,566억원 발생하고, 이에 따른 고용효과도 6,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 지출, 행사준비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225억원) 기여와 전시 참가업체의 장치비용, 광고비, 이벤트 추진비 등 인력투입비(210억원) 등은 신차종 및 부품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외하고도 직간접적으로 최소한 약 8,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고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밝혔다.
그리고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 정부 주요인사, 자동차업계의 임원진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2005서울모터쇼』에 맞춰 대거 한국을 방문, 자사 출품 차량을 소개하고 세계 자동차업계의 흐름을 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자동차 관련 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복잡한 날을 피하고 차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날 하루에 한정해 이번 모터쇼에 처음 도입한 Special Guest Day는 3만여명이 참여, 성황을 이룸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의 일반인 관람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 (9일 동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이며, 아울러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금번 모터쇼에 총 1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관람객들에게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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