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2010 방방곡곡 문화공감’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립국악원, 국립발레단 등 10개 국립예술단체들이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문예회관에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2010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실시한다.

올 한해 전국의 50개 지역 문예회관에서 발레와 창극, 뮤지컬 등 각 국립예술단들의 대표적 작품들을 선보이게 될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지난 2008년 시작돼 지금까지 지역의 83개 문예회관 등에서 115회의 공연을 펼치며 약 65,0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2010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상반기(2010년 4월~8월)와 하반기(2010년 9월~12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오는 4월 30일(금)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이 선보이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안, 옥천, 고흥 등 39개 지역 문예회관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본 공연 이외에도 각 국립예술단원들이 지역의 작은 학교나 아동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 하루 동안 각 장르에 대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지역 관객들 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이에 따라 첫 공연을 펼치는 국립오페라단 단원들은 공연 전날인 29일에 김제 금산면에 위치한 금남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28명과 함께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교실 밖 오페라여행- 오페라수수께끼’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공연 후에도 배우와의 만남, 무대체험,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방방곡곡 문화공감’을 통해 각 지역 문예회관에 어울리는 맞춤 프로그램 공연으로 더 많은 우리나라 소외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수한 사무관
02-3704-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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