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학교(학급) 수업이나 조모임 커뮤니티 등에서는 문서나 학습자료 교환이 빈번하고 기업체나 친목형 커뮤니티에서는 디카, 폰카로 찍은 동영상 자료 공유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프리챌(www.freechal.com) 커뮤니티가 한번에 200MB까지 올릴 수 있는 기가자료실 서비스를 베타 오픈한다.

프리챌 커뮤니티는 작년 5월부터 커뮤니티 무제한 용량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용량 제한 없이 자료실, 앨범, 게시판에 파일을 올릴 수 있지만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용량은 3MB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큰 파일을 한번에 올리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동일함.)

이에, 프리챌은 우수 커뮤니티 및 신청 커뮤니티 상대로 기가 자료실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한다.

프리챌 기가 자료실이란 한번에 최대 200MB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대용량 자료실로 이 곳에 올라온 자료는 마지막 다운로드 날짜로부터 일주일 후에 자료가 사라지는 휘발성 자료실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즉, 파일 활용성(다운로드 횟수 등)에 따라 자료실의 용량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공간인 셈이다.(예를 들어, 업로드 한 날짜로부터 5일 뒤에 한 회원이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다운로드 받은 날로부터 또 일주일이 연장되고 그 일주일 안에 또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게 되면 또 일주일 연장되는 식. 활용도가 높은 파일일수록 오랫동안 커뮤니티에 남아있게 된다.)

이렇게 한번에 큰 용량을 업로드할 수 있는 무료 기가자료실은 현재 프리챌이 유일하며 타 포털에서는 용량 크기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거나 포인트 등을 쌓아 용량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프리챌 기가 자료실을 원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는 9일까지 기가 자료실 신청서(http://community.freechal.com)에 용량을 필요로 하는 사유와 활용 계획에 대한 간단한 문구를 남겨주면 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가장 활동성이 뛰어난 100개의 커뮤니티에는 프리미엄 자료실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 자료실은 최대 200MB 용량 파일을 올리고 다운로드 여부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프리챌 커뮤니티 기획팀 지현미 과장은 “프리챌 커뮤니티에는 특이하게도 <송 앤 댄스>, <시네마인> 등 대용량 파일을 지속적으로 자주 올리는 커뮤니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커뮤니티들의 활동성 증대 및 회원들의 좀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용자들의 패턴 역시 시간이 많이 지난 자료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착안, 기가자료실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챌은 이번 기가 자료실 서비스에 선정된 커뮤니티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형식의 시범적용 후 향후 단계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정보공유 커뮤니티나 학습용, 강좌용 동영상을 제작하여 올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기가 자료실의 활용성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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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과장 김재인 02-528-9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