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8~29일 영암서 ‘국제해상풍력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녹색성장을 선도할 신재생에너지 산업 허브 구축’이라는 주제로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독일, 덴마크, 미국 등 6개국 전문가를 초청해 해상풍력 관련 연구동향과 각국의 해상풍력 개발 사례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는 독일 보이쓰 코리아(VOITH Korea) 이래경 대표의 ‘해상풍력 터빈을 위한 보이쓰 윈드라이브(VOITH Windrive)’, 한국선급 김만응 단장의 ‘한국의 해상풍력 터빈의 특징과 현황’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독일 보이쓰사는 수력발전 분야 국제적 선도기업으로 수력터빈 및 발전기 제조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 2월부터 이미 진도 조도면 장죽수도에 110KW 시범발전소를 설치중에 있는 기업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남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5GW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도의 해상풍력 산업 여건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소개하고 서남해안이 낮은 수심, 많은 바람 등 풍력발전 잠재량이 크고 대규모 발전단지 건설이 용이해 정부의 100MW급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에 최적 입지임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는 목포대 해상풍력중심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는 지난해 정부의 광역경제권 신성장 선도산업 육성계획과 연계한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교과부와 전남도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 유치, 지역의 고용창출 등 지역 산업활성화를 위한 브레인 체인으로써 역할을 하고 전남의 해상풍력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인력을 5년간 총 1천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개호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통해 “해상풍력이 전남의 미래 녹색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산학연 전문가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한 후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해외 우수기업과 외국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남이 해상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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