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맞춤형 부동산 정보서비스 제공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여수시 등 4개 지역에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건물통합정보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건물통합정보구축 사업은 디지털 지도에 건물의 형상과 용도, 구조, 층수, 면적 등 건물 주요정보를 통합해 대국민 서비스 실시 및 지자체 정보화사업의 핵심 기반정보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건물의 형태와 위치, 건물 명칭 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하고 건축물 관련 행정정보는 건축물 관리대장을 별도로 확인해 일반 국민이나 공공기관에서 건물정보를 활용하는 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

또한 건물 공간자료를 포함한 지형도 변형에 따른 정비기간이 길고 개별 건물공간자료에 대한 관리체계 부재로 인해 자료의 최신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에 소재한 18만4천동 건물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국토공간정보체계, 세움터 등 유관기관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연계해 표준정보 인프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번 등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지도상에서 검색해 선택하고 선택된 부동산의 실거래가격, 공시지가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며 “내년부터 전 시군에 확대 보급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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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토지관리과
061-286-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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