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주)국순당 상호협력 약정(MOU) 체결
4월 28일(수) 오후3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배중호 (주)국순당 사장을 비롯, 국순당 연구소장, 전략기획실 상무 등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가공용 쌀 재배단지의 점진적 확대, 쌀가공식품과 전통주 관련기업 육성,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와 연구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는 최근 쌀산업 본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대전환을 선언하며, 전방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경북도의 의지표명과 전통주 업계의 대표주자로 현재 쌀 막걸리(전통주) 열풍을 주도하고 있고‘우리 술 복원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주)국순당의 브랜드 철학이 합치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3. 31일 국순당은 도내 117ha 규모의 전국 최대 주정용 쌀(설갱미) 재배키로 계약한 바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MOU는 막걸리 시장규모가 2012년 대망의 “1조원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전통주 제1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국순당이 주정용 쌀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쌀 산업은 물론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인 경북 전통주 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미래시장에 공세적으로 대처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며 그 추진배경을 밝혔다.
배중호 국순당 사장은 기업과 농촌이 상생해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으며 향후 경북도와의 지속적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의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MOU체결에 앞서 도청2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초청강연에서 “우리 술의 진정한 가치는 상품적 가치에 앞서 문화적, 전통적 가치속에 녹아 있음”을 강조, 국순당의 전통주에 대한 철학과 경영 노하우, 막걸리 시장의 변천사와 세계화를 위한 요건 등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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