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상사, 요트 구입 고객에게 골프장 회원권 증정

서울--(뉴스와이어)--“꿈의 닻을 올리면 골프장 회원권이 따라온다!”

최고급 요트 브랜드인 선시커(Sunseeker), 리갈(Regal), 프레스티지(Prestage), 퍼슛(Pursuit) 등의 요트를 수입 판매하는 화창상사가 구매 고객에게 골프장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수상 레저 분야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요트다. 최고급 승용차라고 해도 도로 위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즐길 수밖에 없는 것에 비해, 요트는 드넓은 바다 위를 무대로 하는 차이점이 있다.

하이엔드급 요트인 선시커는 유명 셀레브리티는 물론 극소수 부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최고급 럭셔리 요트 브랜드답게 일류 호텔급의 내부 인테리어는 수제작으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선시커 요트는 유럽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요트’에 매년 빠짐없이 수상을 하는 명품 요트로 이름이 높다.

골프장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총 10명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수도권 근교의 명문 골프장 회원권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호화 레저 스포츠인 요트와 함께 럭셔리 스포츠인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결합한 프로모션인 것이다.

화창상사의 이동형 영업팀장은 “국내의 요트 동호인은 2만명 정도로 그 숫자가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은 편이지만, 차츰 해양 레저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요트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럭셔리 레저 스포츠인 요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VVIP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화창상사는 대형 요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실내 전시장을 한남동에 갖추고 있는 만큼, 요트에 대한 궁금증과 구매 상담 등이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화창상사가 취급하고 있는 요트 브랜드는 선시커, 리갈 등으로 가격대는 약 7000만원대에서부터 최고 100억원 이상까지 호가하며, 리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창상사 개요
화창상사는 1956년 무역 수출입으로 시작해 1996년 레저 사업부를 신설, 미국 리갈(Regal) 사와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해양 레포츠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특히, 선시커(Sunseeker), 리갈(Regal), 퍼슛(Persuit) 등의 요트 및 모터보트와 스즈키(Suzuki)의 아웃보드 모터 엔진, 미국 폴라리스(Polaris)의 ATV와 RANGER 등도 정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한, 미국 컨페더레이트(Confederate), 빅토리 모터사이클(Victory Motorcycle), 알렌네스(Arlen Ness), 빅 베어 차퍼스(Big Bear Choppers), 인디언 모터사이클(Indian Motorcycle)의 공식 수입원으로 최고급 모터사이클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wach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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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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