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가꾸기 강원도 자문위원회 창립·출범
자문위원회는 6개 분과(수자원, 수질, 생태환경, 경관조성, 문화체육관광, 지역발전)에 교수·연구원 등 57명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기술·정책자문, 전문강사, 개선방안 연구·제시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시행기관에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강원도를 가꾸고, 만들고, 유지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분과별로 상시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토론회, 세미나, 강연회, TV토론 등에 참여해 수자원과 수질개선, 환경·생태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민들에게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자문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강·하천과 관련된 부서의 국·과장급 관계관 6명을 실무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하는 행정부지사(강기창)는 새로이 위촉하는 자문위원들의 중앙 4대강 살리기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주요 활동사항 등을 소개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재해예방,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환경보전, 수량확보 및 수질개선, 관광레저산업의 진흥 등 다목적을 갖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도에서는 이를 위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등과 함께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하고, 환경을 복원하고 도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데 자문위원들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회의 창립 취지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활동방안에 관하여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 창립 및 출범이 도내 하천의 생태와 환경을 되살리고 홍수와 가뭄을 극복하며 미래세대에게 맑고 깨끗한 강과 하천을 물려주게 될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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