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프랑스·스페인 녹색산업 세미나 가져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27일 상의회관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스페인대사관과 함께 ‘프랑스 스페인 녹색산업 현황과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발표자로 나선 앙투완 셰리(Antoine Chery)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참사관은 “프랑스는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바이오연료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프랑스의 이산화탄소 분리 및 저장, 해양풍력, 바이오매스 소재,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한국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세 가르시아(Jose Garcia) 주한스페인대사관 상무관은 “스페인은 녹색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라면서 “현재 스페인 내에서는 폐기물처리를 통한 에너지 생산기술을 활발히 연구 중인데 이 부분에 대한 양국기업의 공동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현대건설, 한국서부발전 등 관심업체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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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구미협력팀
이강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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