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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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5:37

서울--(뉴스와이어)--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2010년 4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Dear Roses)’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뮤지컬 ‘싱글즈’ 공연 티켓 2매(선착순 100인에 한함) 및 씨푸드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나폴리타나 피자 등 7만원 상당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100% 식물성 친환경 제품인 로얄 네이처의 10만원 상당 입욕용품을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2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8만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음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Food에 한함)을 제공한다.

특히, 5월 달 호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3층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치과에서 ‘孝(효) 페리어 에어스파’를 50% 할인, 피부과에서 ‘하이드로 리프팅 孝(효) 케어’를 40%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엄마와 딸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마케팅본부 이동현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공연과 최고의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요리에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입욕용품 등을 증정하여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모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특히 딸이 엄마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출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복층스위트는 특히 ‘복층’이라는 독특한 설계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만나 더욱 특별한 공간이다.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2층에 위치한 자쿠지에서는 1~2층을 아우르는 큰 창을 통해 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거품목욕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기간: 2010년 4월 23일~12월 31일
가격: 2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요
호텔 아미가는 800억을 들인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호텔 브랜드로서 세계 체인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호텔 아미가는 430개의 객실과 9개의 레스토랑, 2개의 컨벤션 센터와 5개의 중소연회장,휘트니스 및 국내 최고의 스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mi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