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메인 등록 기관인 후이즈(whois.co.kr 대표 이청종)는 최근 주요 기업 CEO들의 pe.kr 도메인 등록이 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기업 CEO 홈페이지는 기업 내 도메인 안에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해 온 것이 보통이었으나 도메인이 복잡하고 회사 홈페이지와 혼동을 줄 수 있는 점들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leekunhee.pe.kr)을 포함하여 LG의 구본무 회장 (koobonmoo.pe.kr), SK의 최태원 사장(taewonchey. pe.kr), KTF의 남중수 사장(jsnam.pe.kr)까지 모두 pe.kr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뒤이어 동양시스템즈 구자홍 사장(kujahong.pe.kr), 만도의 오상수 사장(ohsangsoo.pe.kr) 등도 pe.kr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유럽에서 사용되는 CEO의 지명도를 높여 회사 지명도를 높이는 ‘CEO마케팅’이 국내에서도 활성화 되면서 그 동안 쉽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기업 CEO들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채널로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높아지고 있다. 후이즈 컨설팅 사업부 김진성 팀장은 “pe.kr 도메인은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com/.co.kr/.net/.org등과는 다르게 아직 선점되지 않은 도메인들이 많아 대부분 원하는 이름 그대로를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CEO들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pe.kr은 personal의 줄임말로 일반인들도 자신의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보화 정책에 따라 만들어진 개인 도메인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co.kr이나 com보다 등록비가 싸고 특별한 심사 없이 주민등록증만 있어도 등록이 가능하다.


후이즈 개요
도메인·호스팅·솔루션 1위 (주)후이즈 NO.1 비즈니스 포털 (주)후이즈 10만 기업고객, 30만 비즈니스고객을 보유한 비즈니스 전문기업이다. 후이즈는 기업 포털 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비즈니스에 필요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메인, 웹호스팅은 물론 인터넷키워드, IDC, 웹하드, 인터넷팩스, 그룹웨어, 홈페이지제작, 쇼핑몰구축까지 IT인프라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명함, CI, 브로셔, 인쇄, 사무용품, 판촉물, MRO까지 제공하여 비즈니스 토탈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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