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국현지법인 설립 본인가 취득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로부터 중국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하여 본격적인 중국현지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992년 중국과의 수교와 더불어 국내은행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외환은행은 중국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기존 중국소재 7개 점포를 현지법인 소속으로 전환시키고 미래의 성장성 및 전략적 거점의 의미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환은행 중국현지법인은 인민폐 22억 위안(미화 3억22백만불)의 납입자본금으로 중국 천진에 본점을 두었다. 이는 천진을 중국 북방최대의 경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중국 중앙정부의 야심찬 계획에 따라 향후 천진시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에 염두를 둔 것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중국 천진을 직접 방문하여 천진시 시장등 정부 인사 및 기업체를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달 2일에는 천진지점이 현지 1위기업과 미화일천만불의 포괄한도 대출계약 협약식을 가지는 등 중국에 진출한 국내외 유수의 은행들과의 경쟁에서 시장 조기선점은 물론 현지 토착영업에 박차를 가하여 왔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현지기업들앞 기업금융 거래기반을 확대시키고, 현지인 대상의 개인금융과 신용카드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변동희 해외사업본부장은 “외환은행은 한중 수교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교민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향후 중국시장에서 고객의 현지화, 신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점포망 확대를 통해 외환은행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리딩뱅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연락처

외환은행 홍보부
차장 박용진 / 차장 주영환
729-0163 / 016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