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텀시티에 ‘3D영상연구센터’ 설립
3D입체영상의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업체의 산업화를 지원하게 될 이 연구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위치하게 되며, 2011년 12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준공 후 이전할 계획으로, 부·울·경이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동남광역경제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로 연간 20억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8년간 160억원(국비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센터는 산·학·연·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컨소시엄에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재)울산문화산업개발원, (사)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동의대학교, 영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부경대학교, (주)KNN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입체영상관련 산업은 3D기술을 활용하여 영화, 방송, 게임, 의료, 광고, 건축 등 광범위한 산업에 응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핵심 산업이며, 3D영화 ‘아바타’의 흥행성공으로 3D영화의 제작이 급증하고 국내 가전업체들의 3D TV가 본격 출시되는 등 세계적으로 3D관련 산업이 본 괘도에 진입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부산에 첨단 “3D영상연구센터”를 설립함으로써 3D입체영상 R&D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을 통해 산업화로 연결되어 3D 초기 시장선점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영상산업관련 청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영상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광역경제권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공모사업에는 참가가 제한된 수도권을 제외한 6대 광역권이 지역별 특화된 문화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기업과 공동연구개발에 적합한 인력, 시설, 네트워크를 보유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였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동남권 ‘3D입체영상’과 호남권 ‘가상현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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