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지역의 숨은 여성인재를 개발ㆍ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도내 4년제 대학교 졸업생 및 오는 8월 졸업 예정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문화생태컨텐츠 기획ㆍ개발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는데 이어 오는 6월부터는 한지공예전문교육 강사과정을 추진한다.

여성부가 2,200만원을 지원해 이뤄지는 이번 한지공예전문교육 강사과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5월 14일까지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은 면접을 통해 약 35명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두 달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실시되며, 소양과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전통문화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지공예전문과정을 통해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을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북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문화생태컨텐츠 기획·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5월 2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며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문화생태기획ㆍ개발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문화테마지도 작성법, 1인 창업 컨설팅, 문화생태 관광기획 등의 강좌와 전북지역 문화생태 현황,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문화생태콘텐츠를 개발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 문화산업인력을 양성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전가치가 있는 문화요소 및 생태를 결합하여 산업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ㆍ기획할 수 있는 ‘문화생태콘텐츠 기획자’를 양성함으로써 향후 문화콘텐츠 기획자 및 문화생태관광 해설사, 문화생태교육 지도자로 역할하게 된다.

전북대학교 여성커리어개발센터는 다양한 강좌 개설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 배출해 지방여대생의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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