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7일 국제유가는 유럽발 경제위기 우려 확산, 달러화 강세, 미 석유재고 증가 예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6/B 하락한 $82.44/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5/B 하락한 $85.78/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73/B 하락한 $84.67/B에 거래 마감

그리스 및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럽발 경제위기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가 하락

국제신용평가사인 S&P사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에서 BB+로 세 단계 하향조정하였고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A-로 두 단계 하향조정

미국 뉴욕 소재 Citi Futures Perspective사의 Time Evans 분석가는 S&P사의 그리스 및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이 세계경기회복 기대 및 석유수요 증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는 견해를 표명

이의 영향으로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13.04p(1.90%) 하락한 11,991.99를,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28.34p(2.34%) 하락한 1,183.71을 기록

또한, 유럽 경제위기 우려 확산으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4% 하락(가치상승)한 $1.315/유로를 기록

주간 석유재고 사전 조사 결과, 미 석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EIA의 주간 석유재고(4.23일 기준) 발표를 앞두고 실시된 Bloomberg 사전 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 재고, 휘발유 재고,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105만 배럴, 80만 배럴, 150만 배럴 증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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