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녹지 정화수 분과위원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0시30분 정무부시장실에서 기후변화대응 및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환경·녹지 정화수 분과위원회’를 주봉현 정무부시장 주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기질 개선의 첨병역할을 수행할 환경·녹지 정화수식재 방안 수립을 위해 현재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온산공단 그린웨이 조성사업’,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 등 유사시책과의 연계방안과

대기정화에 적합한 수종선정, 부족한 녹지공간의 확보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울산시는 위원회에서 도출된 여러 의견과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여 오는 5월 중순경 제2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올해말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녹지 정화수 식재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실질적 사업추진과 가시적 성과거양을 위한 실천적 계획수립을 위해 다소 생소한 분야임에도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환경·녹지 정화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경기개발연구원의 박은진 연구관은 ‘도시 수목의 이산화탄소 흡수량 산정 및 흡수효과 증진방안’이란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의 공원과 가로수, 산림수목의 탄소저장량과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산정 비교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녹화 및 수목식재 사업의 구체적 실행목표 설정과 효과적 이해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손영모 박사는 도시 숲의 대기정화 기능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핵심인물이다.

이 밖에도 동국대학교 강태호 교수와 경주대학교 최재영 교수를 비롯하여 한국조경수협회 이일우 부회장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을 참여시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녹지공원과
052-22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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