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호주 빅토리아 관광청, 해외인턴쉽 협약체결

- 알바천국, 호주 필립아일랜드근무 해외인턴쉽 프로그램 주관

서울--(뉴스와이어)--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이 해외인턴쉽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www.alba.co.kr)은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함께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인턴쉽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처 크루(Nature Crew)’가 하는 일은 호주의 관광명소이자 환경보호구역인 필립아일랜드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펭귄, 코알라에게 먹이를 주고, 환경을 보호하며, 관광객 가이드, 서식지 관리 등 섬을 관리하는 보조업무를 맡는다.

알바천국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생들을 위해 처음 이례적으로 추진됐으며,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300만원의 한달 급여와 왕복 항공권, 한 달간 숙박, 식사, 2박 3일 멜버른 무료 여행 등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총 4명을 선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늘 7월부터 한 달간 호주 필립아일랜드 현지에서 활동하게 되며, 모집마감은 5월 23일까지다.

알바천국 공선욱 대표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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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천국 마케팅팀
이승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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