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관분야 IT 대제전, WCO 컨퍼런스 참가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이돈현 심사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4월 28일부터 4월30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세계관세기구(WCO) IT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WCO IT 컨퍼런스 & 전시회’는 신속한 물류의 흐름을 통한 무역원활화(Trade Facilitation)와 국제 테러 등에 대비한 무역안전(Trade Security)이라는 상충된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02년 벨기에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이번 더블린에서 제9차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IT 강국 이미지와 UNI-PASS(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CLIS(고객맞춤형 물류정보제공 시스템) 등 관세청에서 개발·운영중인 통관 시스템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7차 WCO IT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음(‘08.4월)

WCO 176개 회원국중 관세행정 정보화시스템을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 관세청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00여개국 500여명의 세관직원, IT업체 및 관세행정정보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물류정보 제공을 통한 위험관리기법”에 대해서 발표하게 된다.

※ UNI-PASS의 세계적인 수준 전자통관시스템 근거
ㅇ ‘09년 World Bank의‘Doing Business 2010’의 “Trading Across Border(수출입통관)” 분야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

한편, 동 WCO IT 컨퍼런스 개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관세행정 IT 전시회에서는 국내 유관기관 및 업체인 (재)국가관세종합정보망 운영연합회, 삼성SDS, KT-NET 등 관세행정 정보화 개발 및 운영업체에서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해외수출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우리 업체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세행정 통관화물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스템 구축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홍보가 뒷받침 될 경우 향후 해외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려 국가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민간업계에는 수출시장을 세계무대로 적극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기획과
한민 사무관
(042)481-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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