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경보제는 대기중의 오존의 농도가 높아지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동안 대기오염 측정망이 설치된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시 등 5개 시 지역에서 시행하게 되며 예보는 1시간 평균 지역별 오존농도가 환경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3단계로 구분 발령하게 된다.
오존은 장시간 흡입하면 중독, 두통, 폐 기능저하, 시력 저하 등의 피해를 입히는 가스상 물질로서, 자동차 배출가스에 함유된 질소산화물(NOx)과 탄화수소가 강한 태양광선(자외선)에 의한 광합성 작용으로 발생하며, 특히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없는 맑은 여름철 오후 2~5시경에 대기중의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지역 주민들은 실외활동 및 자동차 운행 자제(권고) 등 행정기관이 라디오, TV, 옥외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하여 요청하는 사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오존경보제 시행기간중에 자동차배출가스 집중단속 및 무료점검 실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연료 연소시설 관리 강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및 조업시간 조정, 도로 살수 등 오존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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