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루과이라운드 및 WTO체제하에서 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개량을 촉진하여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축산농가의 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한우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축협을 통해 등록우와 검정우 관리비를 지원하는 한편 유전능력이 우수한 고능력 한우정액을 등록우에 공급하는 등 한우개량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한 결과 10년전보다 성장률과 1등급 출현율 등 개량성적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도 6개월령체중이 144kg에서 2004년도 164kg으로 14%가 증가되었으며, 1등급 출현율은 1995년 16,806두에서 2004년에는 116,455두로 7배나 증액되었다.
<1995> <2004>
· 6개월령체중 : 144kg → 164kg(증 14%)
· 1등급출현율 : 16,806두 → 116,455두(증 7배)

젖소개량을 위해서는 우유생산량의 증대와 성장증체량 등에 주안점을 두고 젖소가 지니고 있는 유전형질을 이용하여 능력개량을 촉진하여 왔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젖소의 산유능력검정(생산우유검정)을 위하여 젖소 1만4천두에 대해 6억원을 지원하여 농협중앙회 한국가축개량사업소에 젖소 능력검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젖소의 유전능력개량 촉진을 위해 젖소 3천여두에 대해 2억원을 투자하여 개체별 선형심사와 혈통등록을 병행하여 추진한 결과 젖소능력이 크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도 연간 우유생산량이 두당 5,836kg에서 2004년도에는 7,720kg으로 32%가 증가되었으며, 유지율도 1995년 3.58%에서 2004년에는 3.78%로 6% 증액되었다.

<1995년> <2004년>
· 년간 우유생산량(두당) : 5,836kg → 7,720kg(증 32%)
· 유 지 율 : 3.58% → 3.78%(증 6%)

돼지개량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검정기준에 의거 농장검정을 실시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을 위해 道 축산기술연구소에 돼지인공수정센타를 설치하여 외국산 우량종돈을 수입하여 도내 양돈농가에 매년 6천두분의 우수한 정액을 생산 염가로 공급하는 등 돼지개량을 촉진하였다

1995년도 일당증체량이 897g에서 2004년도 1,039g으로 15%가 증가되었으며, 90kg도달 일령이 1995년 14일에서 2004년에는 136일로 단축되었다.
<1995년> <2004년>
· 일 당 증 체 량 : 897g → 1,039g(증 15.8%)
· 90kg도달일령 : 143일 → 136일(감 5%)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축개량을 통해 가축의 생산성을 증대하고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축산발전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여 축산업을 농촌의 주 소득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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