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소비실태 및 소비의식 조사 결과 발표
이번 조사는 기초단체별 인구수에 최대한 비례하여 조사 표본수과 연령대를 배분하였고, 의·식·주에 대한 소비실태와 의식, SSM과 재래시장에 대한 의식 등에 대하여 직접 대면 설문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 조사결과를 향후 소비자정책 수립과 조사사업, 소비자교육 및 홍보물 제작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의생활 분야에서는 가방, 신발을 포함한 의복 구입에 있어 개인의 경우 73.9%, 본인 포함 가족의 한 달 평균 의복 구입비로는 40.6%가 2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복 구입 횟수는 월 1~2회(42.5%) 3~4회(28.1%)였으며 의복 구입 장소로는 30.3%가 백화점, 대형마트(16.9%) 일반상가(15.2%)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 구입 장소 선호 이유는 다양한 제품(19.2%)과 질 좋은 상품(18.9%), 쾌적한 쇼핑 환경 및 주차시설(16.3%)를 꼽았다.
의류 및 잡화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전체적으로 디자인(30.8%), 가격(27.9%), 품질(31.3%)순으로 응답했다. 이중 10~40대까지는 디자인을 중시하고 50~70대 연령층에서는 가격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에서는 제조사가 높은 비중(18.5%)를 차지했다.
소득별 분류에서는 100만~300만원 소득층에서는 가격을 중시하고 300만원 이상 소득층에서는 디자인을 중시한다고 응답했다.
식생활 분야에서는 외식을 제외한 가구당 한달 평균 식료품 지출비용은 20만원 미만인 가구(53.0%)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으며 51.2%가 주 1~2회 장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52.6%가 대형마트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인터넷쇼핑몰이나 인터넷마트 이용률은 아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입 장소 선택할 때에는 질 좋은 상품(27.0%)을 구입할 수 있고 가격비교가 가능(22.2%)하고 쇼핑하기 쾌적한 공간 및 주차 시설(18.6%)이 완비된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농 식품에 대한 조사에서는 ‘특별히 구입하지는 않는다’는 응답이 53.5%로, ‘되도록이면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려한다’ 35.9%, ‘반드시 구입하려고 한다’ 5.1%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되도록이면 구입하려고 한다’는 응답이 700만원 이상의 소득 가구와 대학원이상의 학력층에서 높게 나왔다.
외식업소 선택기준으로는 ‘음식의 맛(26.9%)’, ‘당일 먹고 싶은 음식 선택’ ‘단골집’ ‘유명음식점’순으로 나타났으며 외식이유로는 ‘기분전환을 위해(23.6%)’ ‘집에서 하는 음식보다 맛있기 때문(21.7%)’이라고 응답했다.
외식업체의 위생관련 부정적 보도와 관련하여서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57.3%)는 응답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42.7%)’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택소유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64.6%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고, 거주형태로는 아파트가 55.6%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주하고 싶은 주택형태 또한 아파트(58.4%)가 가장 많았다.
주택선택 기준으로는 ‘대중교통(21.2%) “주거편의시설(18.8%) 이외 교육환경 순으로 꼽았다.
주택을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가 61.5% 집을 소유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응답은 5.2%에 불과했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재테크 방법으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저축이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 50대 이상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며, 30~40대에서는 간접투자의 비율이 높았다.
상품구입 분야에서는 상품구입에 있어서는 대부분 계획성 소비를 하고 있는 것(45.5%)으로 나타났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비율이 높았다.
10대에서 모방·충동·과시 소비를 한 경험이 많았으며 그로인한 경제적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도 높았다.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 선택기준으로는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의 제품을 가장 선호(42.0%)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성능, 가격 디자인 주위의 평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 제품 구입을 꺼리는 이유로는 사후 A/S가 어렵다는 것이 53.7%로 가장 많고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응답이 32.6%를 차지했다.
SSM과 재래시장 분야에서는 조사에 응한 1,945명 중 996명은 기업형수퍼마켓 SSM에 대해 찬성하고, 남성보다 여성의 찬성 비율이 높았다. 소득이 100만원~400만원에서 반대율이 높았으며 다른 소득층에서는 찬성률이 높았다.
찬성이유는 49.4%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 구입이 가능해서이며 뛰어난 접근성, 넓은 매장과 깨끗한 인테리어, 주차공간 확보 등을 이유로 꼽았다.
재래시장 이용 여부에서는 60.3%가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용 이유는 저렴한 가격(36.9%), 덤이나 가격흥정 등 인심이 좋아서(28.9%)를 꼽았다.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과반수이상인 53.8%가 재래시장은 방문하기 불편해서 라고 답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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