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스마트폰뱅킹 공동구축사업 개요
(사업 추진배경)
2009.11월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은행들은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시스템** 구축을 현안 과제로 인식
* 아이폰의 경우 국내 출시 2주만에 10만대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옴니아폰도 아이폰 출시이후 판매량이 급증
** 고객이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기기를 수단으로 무선인터넷을 통하여 금융기관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전자금융시스템
⇒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사무국 : 한국은행 금융결제국)는 2009.12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시스템 구축을 금융정보화 공동추진사업으로 선정
(사업 추진방향)
스마트폰뱅킹 공동시스템구축은 옴니아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을 대상으로 하되, 국내 스마트폰 시장상황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실시
스마트폰을 통하여 예금조회 및 이체, 신용카드, 지로납부, 부가서비스 등 은행의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은행별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개별 은행이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직접 참여
중계기관(금융결제원)에 스마트폰뱅킹 서버를 구축하고 참여은행은 동 서버를 공동으로 이용하여 고객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
스마트폰 및 공동 서버간 암호화 통신을 위한 보안모듈 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 등 해킹방지 솔루션 적용
(참여기관별 역할)
참여은행은 애플리케이션 화면설계 및 ‘중계기관-참여은행’간 전문을 개발*
* 4.27일 현재 우리, 외환, 한국씨티, 대구, 부산, 전북, 경남, 광주, 기업, 농협 등 10개 은행이 개발 완료. 단, 서비스 개시은행은 동 은행들중 한국씨티은행을 제외한 9개 은행임. 한편 참여은행중 일부은행은 아이폰(기업, 신한, 우리), 옴니아폰(SC제일), 안드로이드폰(신한, 국민)에 대해 각각 모바일뱅킹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후 서비스를 기 개시
사업시행자인 금융결제원은 중계기관으로서 공동 서버 구축·운영 등을 수행
한국은행은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사무국으로서 사업시행자에 사업을 위탁하고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관련 표준화를 주관
(기대 효과)
스마트폰 뱅킹시스템을 은행 개별구축이 아닌 공동구축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
① 전체 은행권의 비용 절감 및 중복투자에 따른 비효율 방지
② 보안모듈 개발 및 해킹 방지대책의 공동운영을 통한 서비스의 안전성 제고
③ 투자유인이 낮은 소규모은행의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국민 편익이 증진
Ⅱ. 서비스 개시
스마트폰 뱅킹시스템 개발이 완료되어 대다수 참여은행들이 2010.4.2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
옴니아폰에 대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아이폰에 대해서는 애플리케이션 검수* 및 최종 테스트를 거쳐 5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애플 앱스토어에 신청하며 애플사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파일 및 작동상 이상유무 등에 대해 점검. 이용고객은 검수절차 완료 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타 스마트폰에 비해 출시가 늦지만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뱅킹서비스는 7월중 제공 예정
은행권 공동개발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되어 국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
참여은행들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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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
과장 임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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