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관람객 쇄도로 하야리아 후문 추가 개방
이번 조치는 개방 첫 주말에만 16,000여명(토요일 5,600명, 일요일 10,400명)이 하야리아 부지를 방문하였고, 주중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관람객의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서면 및 부전역 부근에서 오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부전역과 부산진중학교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남측 출입문을 5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개방하기로 하고, 안내간판 설치 및 경비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방구간 내 자전거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정문 및 후문에 임시 자전거 거치대(5대)를 마련하고, 관람 도중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큰 나무 아래에 간의의자(100개) 설치 및 헬기장, 사령부 뒤, 학교 인근 잔디지역도 추가로 개방한다.
아울러, 많은 관람객이 하야리아 부지를 방문함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방동선 및 관람시설 인접지역 이외 제한구역에 대한 무단출입을 금지하고 출입제한 구역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야리아 부지는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지반환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4월 24일(토)부터 9월 30일(목)까지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개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이며 관람시간을 감안해 오후 4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주말 첫 선을 보인 하야리아 부지 개방에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부지관람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한구역 출입금지 등 유의사항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하야리아 부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람열기가 명품 시민공원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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