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산배수장, ‘삼산유수지공원’으로 새단장

울산--(뉴스와이어)--도심속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온 삼산배수장이 ‘삼산유수지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울산시는 총 6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삼산동 1018 - 14번지 삼산배수장의 부지 4만355㎡에 ‘삼산유수지공원 조성 사업’을 지난 2009년 12월23일 착공, 2010년 4월21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을 보면 동백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27종 1만745주의 수목이 식재됐으며 파고라 및 벤치(5개), 수변 산책로(640m), 생태 주차장(8면) 등이 설치됐다.

또한 수면부(1만9300㎡)에는 꽃창포, 물억새, 수련, 부들 등 9종 3만5820본을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습지 식생대’를 조성했다.

앞서 울산시는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산배수장 유입오수 배제시설 설치사업을 지난 3월 31일 완료, 삼산배수장을 통해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를 용연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4월29일 오후 3시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산유수지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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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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