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WEF 회장의 초청으로 4.28(목)∼4.29(금)간 싱가폴에서 개최되는『Asia Roundtable 2005』에 참가한다.

『아시아 성장이 세계적인 균형에 미치는 전략적 의미(Tilting the Global Balance: the Strategic Implications of Asia's Growth)』제하로 개최되는 금년도 라운드테이블에는 세계 34개국의 정부, 재계, 시민사회, 언론계 등 사회 각계 각층 250여명의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리센웅(Lee Hsien-Loong) 싱가폴 총리를 비롯하여, Peter Mandelson EU 집행위원, Michelle Guthrie Star-TV CEO 등이 참석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4.29(금) 『글로벌 경쟁력 : 아시아 성공의 열쇠 (Global Competitiveness: "The Key to Asia's Success")』주제로 열리는 전체회의에 참가, 아시아 역내 경제 협력 활성화 및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발전전략에 대해 패널 연설을 할 예정이다. 동 전체회의에는 Azalina Othman Said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장관, Chen Feng 중국 하이난 항공 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어서, 김현종 본부장은 『세계 균형의 변화: 아시아의 새로운 교역 증대(Tilting the Global Balance: Asia's New Trade Growth』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체회의에도 참가하여 Peter Mandelson EU 집행위원 및 Lim Hng-Kiang 싱가폴 통상산업부 장관과 아시아-EU간 협력 강화 방안 및 새로운 통상환경에 대한 적응 전략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현종 본부장은 Peter Mandelson EU 통상담당 집행위원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한·EU간 통상현안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통상기획홍보팀 2100-7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