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료기기 제품 정보방’ 개설
그간 일부 의료기기 업체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잠재적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4월 30일 ‘의료기기 제품정보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제품 정보방’은 해당 의료기기가 ▲식약청에서 정식으로 허가된 제품인지? ▲어떠한 사용목적으로 제조되었는지? ▲어떤 업체에서 수입제조 되었고, 주소와 연락처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목적이란 해당 의료기기를 사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능·효과를 의미함.
특히, ‘의료기기 제품 정보방’은 품목명별, 제조사별, 형명별, 분류코드별로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 제품확인 이렇게 하세요’라는 메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이 무허가제품인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목적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가 거짓·과대 광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소비자 피해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식약청은 일반 국민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의료기기 검색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유사어 검색 기능’도 마련하였으며,
※예) 의료용진동기→안마기, 진동기/ 개인용온열기→매트, 장판으로 검색
이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다빈도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품목별 제품해설서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의료기기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향후 유사어 검색기능을 보강하고, 실제 허가 제품의 사진과 효능·효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의료기기 제품 정보방’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제품 정보방’은 홈페이지(http://md.kfda.go.kr/item)를 통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naver)나 다음(daum) 검색창에 ‘의료기기 제품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02-350-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