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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16:38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4월29일) 오전 성남 중원에서 『당 지도부 및 선대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후 김강자 후보 및 당 지도부와 함께 유세차로 단대오거리역, 은행시장, 남한산성 입구, 남부경찰서 앞 등 성남 중원 골목골목을 누비며 김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어 오후 2시 성남 모란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민주당 기호 4번 김강자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저녁 8시에는 성남 상대원시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민주당과 김 후보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내일 오전 6시 은행1동 중부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내일 저녁 8시부터 중앙당 6층 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지도부 및 당직자들과 함께 선거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 다음은 유세 요지

◎ 한화갑 대표

“민주당 기호 4번 김강자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면 확실히 당선된다. 한국최초의 여성경찰서장을 민주당은 성남 중원의 맏며느리로 보내드린다. 성남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으로 만들어달라. 민주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다. 성남시민들과 중원구민들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여 50년만에 정권교체를 하였고 정권재창출을 했다. 이곳 성남은 호남인들이 피와 땀으로 건설한 도시이다. 성남이 언제부터 철새도래지가 되었는가. 이 당 저 당 보따리를 싸가지고 돌아다니는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말라. 돈을 뿌린 것도 부족하여 그 모든 책임을 민주당에 뒤집어씌우는 부도덕성까지 드러내고 있는 열린당 후보에게는 한 표도 주지 말라. 열린당 후보가 당선되면 또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한나라당 후보도 마찬가지다. 재선거가 불보듯 뻔하다. 민주당 기호 4번 김강자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여 당선시켜 달라.”

◎ 김강자 후보

“잘 나가는 경찰을 그만두고 왜 정치에 입문했느냐고 많이 묻는다. 미성년자 가출청소년 등에 대한 정부 대책과 법이 없다. 이런 법들과 대책 등을 직접 마련하기 위해 경찰의 옷을 벗고 정치에 입문했다. 또한 서민들의 애환을 뒤로 하고 돈을 뿌리는 후보가 있는데, 이런 부정선거와 부패를 청산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저에게 한 표를 주시면 여러분 후세의 미래가 보장된다. 저를 꼭 당선시켜 달라. 열심히 일하겠다.”

2005년 4월 29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