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어르신들에게 책 읽어드리는 활동 전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소외계층에 대한 독서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책을 읽어드리는 ‘북스카우트(Book Scout)’를 선발, 5월 3일(월) 오전 11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위원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80명의 북스카우트를 선발하였다. 이들은 위원회 독서아카데미를 수료했거나 관련 활동 경력 등이 있는 일반 지원자 중에서 4월 한 달간 책 읽어주기 방법 등의 실무교육을 별도로 수료한 후 임명되었다.

북스카우트들은 발대식 후 40개조(2인 1조)로 편성되어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서울시 소재 노인복지시설을 주 1회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평소 독서에서 소외된 노년층에게는 소중한 독서체험의 기회 제공임과 동시에, 잠재적 실업상태에 있는 30~50대 여성 유휴인력을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5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되며 북스카우트에게는 매월 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연중 어려운 이웃에게 책을 통한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개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of korea)은  전자책 출판 등에 의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출판 시장 환경의 글로벌화에 대응하여 출판 문화 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 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다.

웹사이트: http://www.kpipa.or.kr

연락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독서진흥팀
차장 정재만
02-266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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