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 사업
이 용역은 ‘2009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하여 ‘09년 9월, 최우수 4개 단체, 우수 6개 단체 중 최우수로 당선되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부산시에서 발주하여 사단법인 부산국제건축문화제에서 용역 수행을 하였다
시범사업 대상지인 청사포는 해운대 신시가지에 근접해 있음에도 개발에 밀려 낙후된 어촌마을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아 2009년에 부산시 최초로 경관협정을 체결하여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있는 곳으로,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사업도 주민대표, 지역전문가, 지방자치단체로 이루어진 추진협의회(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시범사업 내용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해운대구 중2동 청사포마을 일원에 청사포마켓, 쌈지공원, 랜드마크방파제, 등대경관브릿지, 공용주차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는 연차별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사비 136억원, 설계·감리·보상 등 46억원 등 총사업비 18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지난 4월 15일 부산광역시장과 국토해양부장관이 금년 사업비(국비)를 보장받는 것과 더불어 시범사업의 후속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향후 중장기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부산시는 금년 5월부터 연차별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낙후된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통상적인 재개발방식이 아닌 ‘재생’의 관점에서 주민 스스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아울러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 수많이 산재되어 있는 포구들에 대한 전형적인 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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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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