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물 관리 으뜸 道 건설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대전--(뉴스와이어)--물 관리 으뜸 道 건설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

충남도는 29일 충남발전연구원에서 자문위원, 전문가, 연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수립 연구용역’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충남도의 물 통합관리 선언에 따른 장래 물 관리의 새로운 미래상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9. 7월 착수된‘충남도 물 통합관리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사업의 그동안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국과학기술원 신항식 교수는 “새로운 여건 변화에 따른 충남도 물 통합관리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시책마련을 위한 용역사업으로서, 장기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계획수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본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내 목표수질 2등급 달성 및 상하수도 부문 보급률 제고를 위하여 금년도에 물 관리 인프라의 구축에 적극 투자할 계획으로, 공공하수도 사업 등 수질환경기초시설에 2,860억원, 지방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개량사업에 653억원,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에 37억원 등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농어촌 지역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물 관리 으뜸도’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동헌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 2개월여 남은 용역기간 동안 충분한 참여와 토론을 거쳐 도정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객관적이며, 현실적인 계획수립과 특히,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의 고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성공적인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을 용역 수행 연구진에게 당부했다.

한편, 동 연구용역의 용역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오는 6월까지 1년이며, 용역비는 1억4,400만원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수질정책담당
김종수
042-251-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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