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조로(경기전 정문)에서 2010년 어린이 나눔장터 ‘병아리떼 쫑쫑쫑’을 개장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나눔장터 실무협의회(아름다운가게, 전주의제21 등)와 JTV 전주방송, 전북일보사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어린이 가족단위,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의류·책·악세서리·어린이용품 등 물품을 가지고 와서 직접 판매를 하게 되며, 판매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 중 모금된 기부금은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날에 개장되는 본 나눔장터는 “병아리떼 쫑쫑쫑”이란 슬로건으로 많은 어린이 가족을 위하여 풍물놀이, 환경체험관, 재활용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함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의 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시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폐휴대폰의 집중수거도 병행하여 수거율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한편 재활용 활성화, 어린이 조기 경제교육, 나눔의 아름다움 실천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푸른전주, 천년전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개장되는본 행사에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태조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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