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스마트폰 사용자와 관광객을 위한 무선랜존(WI-FI Zone) 구축
이번 무선랜존 확대 구축은 전주국제영화제와 한지문화축제 기간에 전주를 찾는 내방객과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한옥마을 6개소와 시내버스 유개승강장내 30개소에 추가로 무선랜존을 확대 구축한 것.
무료 인터넷서비스 구역 : 시청 로비, 쉼터·노송광장, 구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시립도서관등 공공청사 42개소와, 오거리문화광장, 영화의거리(영화제작소), 한옥마을(경기전, 한옥체험관 등 9개소), 동물원, 덕진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30개소 등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선랜존’은 개인 무선인터넷 단말기(스마트폰, 노트북, PDA 등) 사용자라면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반경 50M 이내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무선랜존은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이 설치되어 있는 136개소중 한옥마을을 연계한 팔달로 구간(전북대⇔한옥마을) 30개소에 1차적으로 시범 서비스하였으며, 나머지 유개승강장 106개소 대해서도 스마트폰 이용자 수요분석후 확대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유개승강장내 무선랜존은 별도의 인터넷사용료 없이 기 구축된 버스도착안내시스템 통신회선을 이용하여 연간 1천만원정도(30개소)의 시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시대에 시민들의 정보수집 및 서비스 욕구 또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는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의 무선랜존 확대구축에 맞추어 영화마니아들이 전주영화제 상영작과 일정 등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즉시 검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관객라운지”)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공공기관, 생태체험관, 한지산업지원센터 등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선랜존’을 확대하고, 시정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접목하여 변화되는 인터넷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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