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 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향토기업인 부산은행이 협력을 통하여 건립한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개소식을 4월 30일(금) 오후 2시 30분에 개최한다.

부산시의 출산장려시책 홍보와 보육관련 각종 지원을 담당할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는 연제구 연산1동 581-3번지 부지750㎡에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1,679㎡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사업비 3,732백만원(부산은행 2,000, 시 1,732)을 투입하여 ‘09년 5월부터 ‘10년 4월까지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개소식은 당일(4.30) 오후 2시 30분부터 보육지원센터 광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보육관계자 등 많은 축하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부증서 전달,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보육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이용할 체험실, 보육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보육상담실, 시간제보육실, 맘카페, 다목적실, 상설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보육정보의 수집과 제공, 보육시설 운영지원, 보육프로그램 제공 등 기존 운영 중이던 “보육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면서 명실상부한 보육관련 종합서비스센터로서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보육지원센터의 주요시설인 체험실(2개실)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테마별 놀이공간으로 영아를 위한 놀이터, 빛과 소리를 이용한 놀이터, 다양한 공을 이용한 놀이터, 유아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과학, 역할, 미술놀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1회 최대 이용인원은 실별 각각 50명 선이다.

영유아의 인지 및 정서발달을 돕기 위한 보육도서관은 그림책과 시청각자료, 부모를 위한 육아 및 보육전문도서를 약 13,000권 구비하고 대여와 관련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도서관은 3,000종의 영유아의 오감발달 및 전인발달을 돕는 장난감을 구비하고, 대여와 장난감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그밖에 육아 및 출산관련정보를 나누며 휴식할 수 있는 맘카페와 출산홍보코너,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한 부모의 시간관리 및 편의제공을 위한 시간제보육실이 운영되며, 영유아 발달 및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운영과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에게는 치료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당과 다목적실은 부모교육과 보육종사자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공간으로 제공이 되며,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탈인형 및 교재교구도 대여할 계획이다.

보육지원센터는 개소 후 2주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서 5월 18일(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모든 시설 및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체험실과 도서관 등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며 더 구체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www.busanchildcare.go.kr)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 개소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보육서비스 제공 등 보육의 중심적 기능 수행을 통해 보육관련 수요자의 욕구 충족과 함께 영유아의 전용 활동공간 확보로 새로운 보육문화의 창출이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051-88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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