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사회적기업 2차 85개 선정, 2,800개 일자리 창출

- 서울시, 1.2차 서울형사회적기업 총195개 선정, 총6,500개의 일자리 발굴

- 가수 강원래씨를 대표로 하는 장애인예술단 클론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지난 2월‘서울형 사회적기업’110개를 지정한데 이어 85개의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서울형사회적기업’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총195개 기업이며, 6,500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추가로 공급된다.

금번에 선정된‘서울형사회적기업’은 ▲강원래씨가 대표인 장애예술인 공연단 <클론 엔터테인먼트> ▲취약계층 여성들을 강사로 양성해 청소년 방과 후 학습지도를 하는 <(사)대한어머니회> ▲전문직 노인인력을 양성해 시니어 사업개발 및 이벤트 소품을 판매하는 <뉴시니어라이프> ▲청년 장기실업자와 고령자를 활용해 서울의 걷고싶은 거리문화기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체험 교육연구소> ▲ 서울청년실업자와 농촌사이에 인력과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티즌 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기업들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서울시가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재정·경영·인력 등 분야에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갖춰진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특히 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인증제도’와 별개로 추진돼 잠재력을 갖춘 예비 사회적기업들이 참여 가능하며 소비 중심의 기존 복지비용은 절감하고 일자리 창출은 가능한 방안으로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겐 복지·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지원받는 대상은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100 이하인 자,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이다.

3차 서울형 사회적기업 모집은 5월중에 있을 예정이다.

<2.6:1 경쟁률 기록, 사회복지분야 서울형사회적기업 가장 많이 선정>

서울시는 2월 25부터 3월 16일까지 서울형사회적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2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심사결과 85개 업체가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당초 선발목표였던 72개 기업을 약 116% 초과한 수치로, 응모대비 2.6대1의 경쟁률이다.

신청기업은 △사회복지분야 59개 △보건보육분야 33개 △문화교육분야 75개 △환경·건설·교통 등 기타분야 55개 등으로 문화교육분야 기업의 참여가 가장 많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기업 목적에 가장 적합한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교육, 보건·보육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선정은 먼저 서울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 보건보육, 문화교육 및 환경·건설·교통 등 4개 분야의 실무위원회가 1차 심의를 거쳐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노인·여성· 탈북자 등 취약계층일자리 2,800개 제공>

이번에 지정된‘서울형 사회적기업’은 북한이탈주민, 노인, 장애인, 여성 등 각 계층별 취약계층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장기실업자를 위한 청년농부 인턴 프로그램 등 직업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친환경농산물, 재활용 등 그 내용이 다양하다.

<2년간 총3억 원 지원, 전문가그룹이 기업 전담해 컨설팅하고 시설비 융자도>

서울시의‘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5월1일부터 최대 2년간 최대 3억원의 재정 및 인력 지원을 받는다.

기업 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2천원(사업주 사회보험료 8.5% 포함)의 임금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이 채용한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법률·회계’, ‘홍보·마케팅’, ‘경영’ 등 3개 분야 전문컨설턴트 116명이 3인 1조를 이뤄 1개의 기업을 전담해 경영조직 관리 및 회계·노무·법률 등에 대한 컨설팅과 마케팅, 홍보 등 각종 운영에 대한 지원을 최대 2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지정 기업뿐 아니라 탈락 기업에게도 탈락사유를 기재한 통보서를 개별 통지하여 수익성 확보 방안, 사회적 목적 실현의 구체성 등을 보완 할 수 있도록 전문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2012년까지 1천 개 사회적기업 발굴, 2만 8천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박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며 “2012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총1천개의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2만8천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육성이야말로 복지정책과 일자리를 결합한 서울형 신고용정책이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일자리정책담당관 박대우
3707-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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