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누’, 5월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석권

서울--(뉴스와이어)--5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혈의 누>가 맥스무비, 무비스트, CGV, 엔키노, 인터파크, 씨네통, 시네시티, 롯데시네마, 프리머스 등 영화관련 사이트에서 진행된 각종 설문조사에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손꼽혀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혈의 누>는 이미 사극과 스릴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는 작품. 이 영화는 지난 4월 21일에 이루어진 기자/배급 시사를 제외하고는 단한번의 일반시사의 계획도 잡지 않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더욱 커져있는 상태다.

관객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바로 <혈의 누> 홈페이지와 미니홈피를 통해 증명되는 데 두 사이트 통틀어 일일 방문자 5만명 돌파, 총 방문자 수 100만 명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홈페이지를 통해 해소하려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판단되고 있다. 거기에 부응해 <혈의 누> 홈페이지는 네티즌들에게 영화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생소한 용어와 개념들, 예를 들어 조선시대 수사방법, 수사 용어 같은 사극이기에 낯선 단어들을 친절히 설명해주며 방문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홈페이지와 미니홈피의 반응에 힘입어 맥스무비 사이트(www.maxmovie.com)에서 진행되었던 ‘5월 개봉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47.43%), ‘5월 개봉 가장 기대되는 남자배우’(52.02%), ‘5월 첫째 주 가장 예매하고 싶은 영화’(49.83%) 설문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휩쓸었고 엔키노(www.nkino.com) ‘5월 첫째 주 가장 기대되는 영화’(61.2%), 인터파크(www.interpark.com) ‘5월 개봉 가장 기대되는 영화’(46%), 무비스트(www.movist.com) ‘5월 개봉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71%)에서 역시 높은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CGV, 시네통, 롯데시네마, 씨네시티 등,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설문조사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다.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단연 손꼽히고 있는 영화 <혈의 누>. 전국 극장가에서 5월 4일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oodtea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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