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신혜수 후보(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4.28(수)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실시된 2011-2014년 임기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 위원회(Committee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위원’ 선거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54개 이사국중 38개국 지지) 당선되었다.
※ 우리나라 후보가 동 위원회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으로, 금번 선거에서는 아시아 국가에 배정된 2개 공석을 두고 우리나라, 이라크, 인도, 필리핀 4개국 후보가 경합한 결과 우리나라와 인도 후보가 당선

신혜수 교수는 여성·인권 전문가로서 2001-2008년간 여성차별철폐위원회(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위원, 2005-2008년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는 18명의 국제적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nternational Covenant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당사국의 규약 이행을 감독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동 규약에 1990.4월 가입하였으며, 당사국은 현재 총 160개국

UN 주요 인권협약 감독기구에 우리나라 인사가 진출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제 인권분야 기여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UN 관련 국제 인권기구에는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가 아동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위원장, 정진성 서울대 교수가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위원으로 진출, 활동중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
2100-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