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월 어린이날 행사에 가족과 함께해요”

부산--(뉴스와이어)--2010년도 제88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주간(5.1~5.7)을 맞이하여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꿈을 줄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인 ‘제37회 부산어린이날 큰잔치’와 다채로운 어린이주간 기념행사가 녹음이 푸르른 5월에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37회 부산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와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5월 5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사직실내체육관과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주요 내용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키다리 삐에로 축하, 포돌이 공연, 고적대 퍼레이드가 열리며, △오전 9시 30분부터 기념식으로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의 개회선언, 허남식 부산시장이 모범어린이 표창을 수여하고, 김종렬 부산일보사장의 대회사,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 개막축하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축하공연으로 경찰특공대의 특공대 작전시범, 치어리딩 시범, 마술쇼, 널뛰기 묘기, 태권도시범, 다함께 댄스, 보드묘기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날 부대행사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출산장려, 아동결연 후원, 아동학대, 입양사업 등 홍보할 ‘아동복지박람회’와 체험놀이, 문화체험, 경제활동, 유아교육 홍보 도서교환, 119 소방체험, 1339 응급의료 체험 등이 이루어지는 ‘체험놀이 한마당 및 도서교환전’이 열린다.

어린이주간(5.1~5.7) 기념행사로 부산일보사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날 기념 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가 4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부산시 보육시설연합회 주최로 ‘영유아 가족 걷기 및 그림그리기대회’가 5월 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보육시설 원아, 학부모, 교사 등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또한, 5월 2일(일) 오전 9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주최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생대회 및 백일장’이 개최되며, 5월 5일(수) 오전 10시 사하구청 주최로 을숙도 탑 공원에서 전례놀이마당, 만들기마당, 유아마당, 과학마당, 전시·참여마당, 공연마당 등이 펼쳐지는 ‘제8회 을숙도 어린이 한마당’이, 5월 8일(토) 오전 10시 부산진구청 주최로 어린이대공원 야외광장에서 ‘그림그리기 및 문화백일장’이 개최된다.

1923년 5월 1일, 색동회를 중심으로 소파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기념행사을 치루면서 시작된 어린이날은 1927년부터 5월 첫째 일요일로 날짜를 바꾸어 행사를 치르다가 1939년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된 뒤, 1946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어린이주간(5.1~5.7)은 2004년 1월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어린이주간을 신설하여 시행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녹음이 푸른 5월에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051-88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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