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및 프로야구 관람 할인 행사로 “만원의 써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이벤트는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할인 행사, 프로야구 경기할인, 스파입장 할인행사로,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할인 행사로는, 팬양의 버블월드(명보 아트홀, 정상가 38,000원), 뮤지컬 “빨래”(학전 그린 소극장, 정상가 4만원) 입장권 1매 1만원 구매 및 어린이 난타 체험전 2매 1만원(PMC 어린이홀, 정상가 2만원/2매) 구매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야구 경기 할인 행사로 SK와이번스 및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진행시 입장권 2매 1만원 구매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이천 테르메덴 스파 이용시 본인입장 1만원 및 동반 1인 입장요금 2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만원의 써프라이즈-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를 마련하였다”며, “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통해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카드는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이벤트”를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통해 5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아이티 강진으로 고통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진행되는 이벤트로, 고객 기부금의 2배를 외환카드가 추가로 지원하는 더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객 기부금을 3배로 적립하여 월드비전앞 전달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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