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봄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봄철 이용객이 많은 공연장·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재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일(토)부터 5월 17일(월)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부산시내 판매·숙박시설 434개소, 공연·집회·관람시설 63개소, 의료·종교·위락시설 637개소 및 기타 34개소 등 총 1,168개소로 파악하고 있으며, 자치구·군별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부산시도 5월 3일(월)부터 5월 14일(금)까지 8일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별도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파라다이스호텔, 농심호텔, 롯데시네마, 신동아시장, 함지골청소년수련관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에 대하여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분야별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기준 준수와 정기검사 이행여부,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자체안전점검 계획수립 및 유지관리 실태, 유사시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토록 유도하고 취약시설은 요인이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설주체와 더불어 부산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므로 부산의 도시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과
051-888-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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