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산성 건물복원을 위한 발굴 착수
이번 발굴조사는 상당산성내에 가장 중심에 위치한 관아건물터로 사업비 62백만원을 들여, 4월말부터 착수하여 오는 12월까지 건물지 주변 11,155㎡에 대한 전면 발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운주헌은 조선 영조 때 편찬된 ‘여지도서’에는 건물의 규모를 11칸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번 발굴조사로 위치와 규모를 정확히 파악한 후 건물의 복원에 대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상당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임진왜란 중인 선조 29년(1596)에 수축된 이후, 숙종 42년(1716)에서 45년(1716)까지 대대적인 성벽개축이 이루어졌으며, 그 후 여러번의 수축을 통하여 구룡사, 남악사, 장대사의 사찰과 관아사, 군기고, 창고, 수구, 장대, 포루 등이 완성되었다. 1992년에는 발굴을 통하여 동장대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하고 복원하여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당산성내 각종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복원을 추진하여 상당산성의 옛모습을 찾아 시민 및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청주를 알리는 역사 교육 및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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