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조건으로 누리는 고품격 실버타운…명지 엘펜하임 특별 임대상품 출시”
이 상품은 실버타운 입주를 희망하면서도 값비싼 분양임대 비용때문에 망설였던 실버 세대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 노블카운티, 분당 시니어스타워 등 기존 실버타운 임대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다양한 문화, 레저, 취미를 즐기고 복지 편의시설,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고급 실버타운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2년 약정 임대상품인 만큼 일반분양과 같은 ‘집을 사는 투자’에 대한 부담도 없다. 소위 말하는 ‘전세’ 상품이라 일반 전세처럼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계약이 종료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간 실버타운에 관심은 있어왔지만 투자성이 약해 매력을 느끼지 못해왔던 부유층 실버세대뿐 아니라 특히 넉넉한 노후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었던 실속파 실버 세대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명지 엘펜하임은 국내 최초로 대학캠퍼스와 이웃한 아파트형 실버타운이다. 테니스장과 도서관, 체육관 등 대학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명지대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에게 어학, 댄스, 미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명지대 용인 캠퍼스와 바로 인접해 조성된 만큼, 18km에 이르는 산책로와 434m의 함박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병원이나 은행, 공공기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엘펜하임에서 용인 시내와 분당까지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만큼 대도시 생활과 비교해도 불편함이 없다.
학교법인에서 운영하는 만큼 믿을 수 있다는 점도 안심이다. 명지 엘펜하임은 명지학원 산하기관인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명지원이 직접 운영을 맡고 있다. 엘펜하임 2개 동에 1명씩 전문 사회복지사가 담당을 맡아서 입주민들의 생활 전반을 보살펴 준다.
한편, 명지 엘펜하임은 노인복지법에 따른 유료 노인복지시설인 만큼 입주자는 반드시 60세(부부입주자의 경우 한 명 이상)를 넘어야 한다.
명지알펜하임 개요
명지 엘펜하임은 국내 최초로 대학캠퍼스와 이웃한 아파트형 실버타운이다. 테니스장과 도서관, 체육관 등 대학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명지대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