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께 책 읽어드리는 북스카우트 활동 시작
이날 발대식은 북스카우트, 양성우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독서단체, 한국노인복지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스카우트는 노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80명을 선발하여 4월 한 달간 책 읽어주기 방법 등 실무교육을 별도 수료 후 임명된다.
이들은 5월 3일 오후부터 40개조(2인 1조)로 편성되어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서울 소재 노인복지시설 40여 곳을 주 1회 방문하여 6월 말까지 책 읽어주기 활동을 전개한다.
<노인대상 책 읽어주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가 주최하며, 독서에서 소외된 노년층에게 소중한 독서체험의 기회 제공임과 동시에 잠재적 실업상태에 있는 30~50대 유휴인력을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노인대상 책 읽어주기> 사업을 201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노년층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도울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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