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봄 공연 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제7회 2010 부산국제연극제(7th 2010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를 5월 1일(토)부터 5월 10일(월)까지 10일간 개최하면서, 세계 최고의 연극축제인 프랑스 이비뇽 연극축제의 야외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아비뇽 OFF축제와 「공연예술 단체의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5월 1일(토) 18:00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체결한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그렉 제르망 아비뇽 OFF축제위원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봄 연극공연축제인 ‘제7회 부산국제연극제’개막식에서 체결할 업무협약에는 양 조직위원회가 공연예술단체의 상호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축제의 정보를 상호교환하며 발전을 도모하고 축제 전문인력 교류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랑스 아비뇽 연극축제는 1974년 연출가 장 빌라르(Jean Vilar)에 의해 창설된 연극축제로 매년 7월 초순부터 3주 동안 1,000여종의 각종공연이 프랑스 남부 소도시 아비뇽에서 펼쳐지며, 인구 9만의 소도시에 축제기간동안 20만여명의 축제관계자와 관광객이 아비뇽을 찾으며, OFF페스티벌은 아비뇽 페스티벌에 참가한 공연단체가 야외 또는 소극장에서 자유롭게 직접 대관하고 공연하는 축제이다.

한편, 부산시는 양 축제의 상호 업무협약을 통하여 축제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연극제가 더욱 세계적인 연극제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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